2005년 07월 12일
거부감드는 또래문화
난 지금까지 내 나름대로의 가치관을 가지고
주변에 적응하며 살아왔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내 삶의 태도에 대해 고민해본적은 없었다
하지만 3년전부터, 정확히는 대학교에 들어온 이후부터
내 삶의 방향에, 그리고 또래의 문화에 (대학도 또래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응하기 힘들다는것을 깨닳았다.
그동안 학교에서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공부를 해서
몰랐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지금까지 너무 몰개성한 사회에 익숙해져 있었던것 때문인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다양한 개인적 차이를 느끼는것은
조금 부담스런 일이었다.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별다른 준비없이
나에대해 생각할것을 강요받았기 때문일지도..
자유로운, 내가 하고싶은 공부를 한다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내 생각보다 나는 타율적인 인간이었나보다
스스로 공부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고,
타율적이든 자율적이든어떠한 목적이 없다면 모든것을 놓아버리는
내 삶의 태도같이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게도
나는 멈추어 서 있었다
(어디로든 가볼걸)
지금도 그 와중에 있는듯 하다
하도 앉아있었더니 일어나기 힘든 상황?
하지만 이런 이유와는 별개로
난 대학생의 문화가 잘 맞지 않는듯 싶다
뭐가 대학생들의 문화냐고 묻는다면... 정의내리기는 어렵지만
내가 부담스러워 하는것은, 뭔가 어른인척한다는 느낌이 드는것
혹은 진짜 어른같은 행동들
나 스스로 어른이 되어있음을 부정하고 싶어서인지도 모르겠다
난 언제까지나 미성년이고 싶어했으니까
주변에 적응하며 살아왔다
지금까지 내가 살아오면서
내 삶의 태도에 대해 고민해본적은 없었다
하지만 3년전부터, 정확히는 대학교에 들어온 이후부터
내 삶의 방향에, 그리고 또래의 문화에 (대학도 또래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적응하기 힘들다는것을 깨닳았다.
그동안 학교에서 똑같은 옷을 입고 똑같은 곳에서 똑같은 공부를 해서
몰랐는지도 모르겠다
내가 지금까지 너무 몰개성한 사회에 익숙해져 있었던것 때문인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다양한 개인적 차이를 느끼는것은
조금 부담스런 일이었다.
가장 큰 이유는 내가 별다른 준비없이
나에대해 생각할것을 강요받았기 때문일지도..
자유로운, 내가 하고싶은 공부를 한다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내 생각보다 나는 타율적인 인간이었나보다
스스로 공부에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고,
타율적이든 자율적이든어떠한 목적이 없다면 모든것을 놓아버리는
내 삶의 태도같이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게도
나는 멈추어 서 있었다
(어디로든 가볼걸)
지금도 그 와중에 있는듯 하다
하도 앉아있었더니 일어나기 힘든 상황?
하지만 이런 이유와는 별개로
난 대학생의 문화가 잘 맞지 않는듯 싶다
뭐가 대학생들의 문화냐고 묻는다면... 정의내리기는 어렵지만
내가 부담스러워 하는것은, 뭔가 어른인척한다는 느낌이 드는것
혹은 진짜 어른같은 행동들
나 스스로 어른이 되어있음을 부정하고 싶어서인지도 모르겠다
난 언제까지나 미성년이고 싶어했으니까
# by | 2005/07/12 01:16 | 트랙백 | 덧글(5)



